저희 자식들을 위해 고생하시는 부모님을 보면 마음 한끝이 아려옵니다. 사랑과 행복을 느끼며 살 수 있도록 뒷받침해주신 부모님. 여러 어러움 속에서도 헤쳐 나갈 수 있는 힘과 지혜를 가르쳐주신 보모님. 그런 부모님께 힘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. 소중한 아이들이 태어나고 저희를 얼마나 노심초사하시며 키우셨을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. 모두가 평안하게 지낼 수 있는건 모두 부모님의 크신 사랑과 염려 덕분입니다. 부모님의 삶에 작은 기쁨이 되고자 이 감사장을 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