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세상 한번 멋지게 살아보라 저를 낳아주신 분이 계십니다.
바로 당신입니다.. 힘들게 기르시며
저를 사람되게 하신 분이 계십니다. 바로 당신입니다..
언젠가부터 그 어떤 위인들보다도 더 존경스러운 사람이 생겼다면
바로 당신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.
몇년만년을 살아도 갚지 못할 무한의 사랑을 주신 분이 계십니다.
바로 당신입니다. 그 위대한 사랑에 이제야 철이 들어 조금씩 그사랑에 보답하려는 당신의 아들(OO), 딸(OO)이 여기 있습니다.
이런 글 하나로 당신을 표현하기엔 너무 부족하다는걸 알고있습니다.
어머님! 그저 고개숙여 감사드릴 뿐입니다.
하늘 아래 가장 위대한 분!
그대의 이름은 나의 어머니 OOO님 이십니다.
어머님.. 사랑합니다..